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1월 21일 목요일
자녀들아, 준비하라. 내가 너희 이름을 부르려 한다.
2024년 11월 16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이제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께서 곧 이곳에 당신 자신을 드러내실 것이다. 모두가 그분을 보게 될 것이다! 이날 참석하는 사람들은 이 위대한 환상을 은총으로 받게 되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품에 안겨 영원토록 축복받을 것이다.
나는 이 시대의 종말을 선포하고 싶다, 모든 악의 종말을 선포하고 싶다. 그래! 우리는 끝자락에 왔다. 준비하라, 자녀들아, 내가 너희 이름을 부르려 한다. 조금만 더 기다려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 갑자기 다른 상황에 놓여 있을 것이고 마음속에는 기쁨이 넘치고 입가에는 미소가 번질 것이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것을 누리게 될 것이며 새롭고 아름답고 맛있는 것들로 가득 찬 세상에서 살게 될 것이다.
너희는 우주를 방문하게 될 것이다, 예수께서 친히 너희 손을 잡고 동행하시면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을 보여주시리라: 별들과 우주에 담긴 모든 것들, 그리고 아직 인간에게 알려지지 않은 그 이상의 것들을 말이다.
자녀들아, 너희는 우주 속의 먼지 한 점일 뿐이지만 나의 보석이고 나에게 소중하다. 나는 너희를 내 자신을 위한 선물로 창조했다…나의 선물! …얼마나 큰 사랑인가! 얼마나 많은 은총과 축복이 있는가! 사탄의 저주는 컸지만 하느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하느님은 최고 존재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각판들이 무섭게 움직이고 화산들은 곧 동시에 폭발할 것이다. 이것은 이 인류에게 엄청난 비극이 될 것이다; 창조주로부터 멀어진 인간은 피신처를 찾지 못하고 혼란스럽고 절망에 빠질 것이다.
오늘 나는 이 언덕과 이곳에 있는 모든 너희, 그리고 멀리서 따르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을 새롭게 내린다. 너희의 가정을, 너희 가족들을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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